특히, 추출 후에는 남은 과즙이 흐르지 않아 주방 조리대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이 닿는 부분이 간편하게 분리되어 세밀하고 손쉬운 세척으로 사용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제품이다. 착즙한 주스는 과일 본연의 맛 그대로 마셔도 좋지만 탄산수나 사이다를 섞어주면 여름철 시원한 수제 에이드를 완성할 수 있다. 디자인이 좋고, 착즙기 본체가 콤팩트하여 신혼부부나 싱글족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제니퍼룸의 ‘전자동 오렌지 착즙기’는 화이트&블랙, 크림베이지&브라운으로 2종이며 소비자 가격은 119,000원이다. 해당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인 ‘그룸몰’ 및 주요 오픈 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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