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TEA(에이치티)가 지난 13일 안양 범계역 인근에 새로운 가맹점을 오픈했다. H TEA는 미국의 아디지오사로부터 공식 수입하는 고품질의 차를 베이스로 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과 향을 블렌딩한 티음료와 제품을 판매한다. H TEA의 모든 음료는 주문과 동시에 건강한 잎차를 우려낸 차베이스와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범계역은 역 중심으로 대규모 아파트와 사무실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안양 범계 지역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큰 음료 상권인 만큼 새로운 컨셉의 티음료와 티제품을 파는 H TEA 오픈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지웍스컴퍼니의 관계자는 신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H TEA는 입점하는 가맹점의 주변 상권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컨셉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을 거점으로 차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 및 제품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H TEA는 대구 동성로 등지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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