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하루 종일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면 피부 속 수분이 날아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냉방병, 저체온증, 안구건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닥터 브로너스는 선풍기나 에어컨보다는 쿨링 효과가 있는 바디 아이템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몸의 온도를 낮춰줄 것을 추천한다.
STEP1. 두피와 피부온도
낮추는 클렌징
닥터 브로너스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과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바 솝’은 '에어컨 클렌저'라는 별칭이
붙은 제품이다. 세안, 보디 워시는 물론 남성과 아이의 모발같이
펌이나 염색 등의 시술이 가해지지 않은 자연모의 경우 샴푸까지 한번에 가능한 멀티 클렌저. 민트향만을
첨가한 타사 제품들과는 달리 인도산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이 들어있어 체취제거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나며,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페퍼민트 슈가솝’의 경우 유기농 포도주스를 함유해 더욱 촉촉한 보습을 제공하며,
여름철 피지와 노폐물을 자극 없이 깨끗하게 제거해 준다. 모두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로 만들어져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TEP2. 헤어와 바디에
청량한 수분 공급
상쾌한 페퍼민트 향의 ‘페퍼민트 오가닉 헤어크림’은 유기농 코코넛 오일과 햄프 오일이 모발에 보습과 영양을 주는 제품이다. 피부 친화적인 제품으로 모발에 사용한 뒤 남은 제품은 손에 흡수시켜주면 끝. 모발을
가볍게 고정시켜 주어 컬크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샤워 후 ‘페퍼민트
오가닉 핸드 앤 바디 로션’을 마사지 하듯 발라주면 보습, 쿨링은
물론 혈액순환을 돕는 페퍼민트 오일이 근육 뭉침이나 부기를 완화시켜 바디 슬리밍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STEP3. 모기 물린
곳, 스팟 트러블 긴급 처방
닥터 브로너스 ‘페퍼민트 오가닉 립밤’은 고농축 유기농 호호바 오일, 아보카도 오일, 헴프 오일이 입술에 촉촉한 보습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이 상쾌함과 볼륨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립 메이크업 전후 사용하기 좋다. 또한 모기물린
곳이나 스팟 트러블에 발라주면 멘톨 성분이 가려움 완화 및 진정에 도움을 주어 여름철 파우치 속 필수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닥터 브로너스는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 합성화학성분을 일체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화학성분 걱정 없는 안전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