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세계 최고
승무원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014년 이후로 3회째 이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에어쇼 중 하나인 2016 판버러 국제에어쇼 행사 둘째
날, 스카이트랙스 CEO인 에드워드 플레이스테드는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에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회장 겸
CEO인 아리프 위보워에게
‘2016 세계 최고
승무원 상’을
수여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회장 겸 CEO
아리프 위보워는 “3년 연속 수상은 당사에서 주목할만한 획기적인
사건으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인도네시아에서 사랑 받는 국영 항공사로서의 업적을 보여주게 되여
영광”이라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천 8백만 명 이상의 승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고객 만족도 조사를 기반으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게 상을 수여하였다.
스카이트랙스는 최상의 항공사를 선정하는 세계적 기준이며 항공산업에서 가장 포괄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 기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대상’은 세계
항공 산업에서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전세계 각국에 있는 여행자들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 승객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2014년 이후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177개국 1,052개 취항지 및 일일
16,320편 이상의 항공편의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로의 접근을
제공하며, 20여 개의
회원사가 함께하는 세계적 항공 동맹체 SkyTeam의 회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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