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얼리 Trois Rois(뚜아후아)가 ‘서머 렌티큘러 휴대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서머 렌티큘러 휴대폰 케이스는
이번 시즌, 뚜아후아 주얼리가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브랜드 시그니처인 스컬을 모티브로
한,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출시 되었다. 또한, 보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렌티큘러
프린팅 기술이 적용되어, 유니크한 입체감과 트렌디한 감성,
높은 퀄리티까지 함께 선사한다.
특히, 화려한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뚜아후아의 서머
렌티큘러 휴대폰 케이스는 스컬 디자인의 열매가 돋보이는 시원한 느낌의 야자수 패턴, 열대 과일과 스컬
패턴이 경쾌한 컬러감으로 어우러진 하와이안 무드 패턴, 스컬의 유쾌한 표정이 위트감 넘치는 패턴 등
총 3가지로 출시되어 여름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경쾌한 컬러와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여름 시즌, 개성 넘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책임질 뚜아후아의 한정판 서머 렌티큘러 휴대폰
케이스는 아이폰 6 / 6S 전용으로 선보이며, 18일부터
신세계 온라인몰을 통한 판매를 시작으로 곧, 신세계 백화점 본점 뚜아후아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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