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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노동

알바몬, 혜리 광고 '뭉쳐야 갑이다' 시청자 최우수상 수상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타에서 열린 ‘201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시청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2015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방송된 광고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심사위원회 평가와 시청자 현장 투표, 네티즌 온라인 투표를 함께 진행해 심사의 공정성을 높였다.
 
알바몬 혜리 광고 ‘뭉쳐야 갑이다-창당편’은 ‘시청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올 상반기 가장 인상 깊었던 광고에 선정됐다. 알바몬 ‘뭉쳐야 갑이다-창당편’은 여의도 현장투표와 온라인 투표에서 14만 표 이상을 획득하며 1위를 기록, 시청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시청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알바몬 ‘뭉쳐야 갑이다-창당편’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감사패를 받으며 큰 화제를 모은 알바몬 ‘알바가 갑이다’ 광고의 후속 편으로, 알바생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뭉친 알바당을 컨셉으로 제작돼 알바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잡코리아 윤병준 대표는 “2012년 <알바를 구하소서>시리즈 광고부터 <알바가 갑이다>, <뭉쳐야 갑이다>광고까지, 알바몬 광고는 늘 알바생들의 권익 향상을 생각하는 서비스 철학이 반영되어 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안전하고 편리한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 의견과, 수상 기업 등 ‘2016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송광고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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