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가 피부건조는 물론, 트러블까지 동시에 잠재우는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젤크림’을 출시했다.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젤크림’은 매년 반복되는 환절기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 제품은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비롯한 자연유래 식물성분들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해, 반복되는 트러블을 잠재우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투명 젤의 탱글탱글한 제형은 번들거림 없는 촉촉함을 제공, 트러블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 성분이 아니라 티트리, 어성초, 감초 추출물 등 오직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제조되어, 극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러스가 깨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평소 트러블 고민이 없던 고객들도 아크니 라인을 찾곤한다”며 “트러블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아이소이의 스피디 젤크림을 통해 피부고민을 빠르게 해결하고, 피부 기초체력을 향상시켜 보다 자신감 넘치는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소이의 신제품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젤크림’은 아이소이 공식 홈페이지, 가로수길에 위치한 브랜드 컨셉 스토어, 전국 오프라인 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아이소이는 하인츠 바일란트와 함께 ‘아이소이 화장품 독일 연구소’를 하노버에 설립했다. 또한 최근 세계 최고의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사에서 진행한 피부 임상 테스트로부터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취득하여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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