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학원
'KG패스원'은 최근 1주일 동안 자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을 통해 '추석 연휴 계획'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는
총 242명의 응답자가 참여했다. 먼저 '추석 연휴에 부모님 또는 친척들을 만나러 가는가'라는 설문에 응답자 중
71%(171명)는 '가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반면 '간다'는 의견은 28%(67명)으로 집계됐다. '기타' 의견은
1%(4명)였다.
가족, 친척을 만나러 가지 않는다고 답한 171명에게 '가지 않는 이유'를 물은 결과 응답자 중 49%(84명)가 '공부를 해야 해서'라고 답했다. '뵈러 갈 면목이 없어서'라고 답한 응답자도 23%(39명)를 차지했다. 이어 '친척들 질문 듣기 싫어서(12%, 21명)', '교통비 등 지출을 줄이기 위해(9%. 15명)', '기타(7%, 12명)'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계획'을 묻는 설문에는 응답자 중 43%(104명)가 '2~3일 정도 휴식을 취한다'고 답했다. 이어 '연휴 내내 공부를 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36%(87명)로 나타났다. '여행을 간다'고 답한 응답자도 9%(22명)였다. 이외에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12%(29명)로 집계됐다.
KG패스원 이성규 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지와 함께 보내지 않고 오로지 공부를 한다는 답변이 꽤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라며 "실제로 KG패스원에서 9월 14일과 9월 16일 추석 특강을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수강 신청하는 이들이 점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 친척을 만나러 가지 않는다고 답한 171명에게 '가지 않는 이유'를 물은 결과 응답자 중 49%(84명)가 '공부를 해야 해서'라고 답했다. '뵈러 갈 면목이 없어서'라고 답한 응답자도 23%(39명)를 차지했다. 이어 '친척들 질문 듣기 싫어서(12%, 21명)', '교통비 등 지출을 줄이기 위해(9%. 15명)', '기타(7%, 12명)'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계획'을 묻는 설문에는 응답자 중 43%(104명)가 '2~3일 정도 휴식을 취한다'고 답했다. 이어 '연휴 내내 공부를 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36%(87명)로 나타났다. '여행을 간다'고 답한 응답자도 9%(22명)였다. 이외에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12%(29명)로 집계됐다.
KG패스원 이성규 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지와 함께 보내지 않고 오로지 공부를 한다는 답변이 꽤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라며 "실제로 KG패스원에서 9월 14일과 9월 16일 추석 특강을 오픈할 예정인 가운데 수강 신청하는 이들이 점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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