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가 지난 21일 국내 시장에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각종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한 ‘WMF하우스워밍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WMF 하우스워밍파티’에서는 인기 쉐프 레이먼킴이 WMF의 쿡웨어를 활용하여 특별한 쿠킹쇼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과 주목을 받았다.
특히, WMF의 제품들로 만들어진 레이먼킴의 요리들은 파티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오감을 만족시켰다. 또한, 쿠킹쇼를 진행한 레이먼킴 이외에도 탤런트 황신혜, 윤손하, 강지섭과 더불어 개그우먼 김영희,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요리연구가 홍신애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 밖에도 브랜드 베스트셀러 및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활용한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경험을 제공했다. WMF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준비한 WMF 하우스워밍파티는 집들이 컨셉으로 진행되어 보다 친숙하게 WMF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레이먼킴의 쿠킹쇼를 통해 재미와 함께 WMF 제품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WMF는 현재까지 커트러리부터 커피머신, 주방용품을 비롯 주방가전제품까지 모든 라인을 생산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한 세계적인 유통망을 통해 5천명 이상의 직원을 전개하여 연매출 10억유로 규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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