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영·유아 및 어린이의 피부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황사와
미세먼지도 면역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과 피부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우리의 생활
곳곳에 침투한 화학물질 역시 아기 피부에는 치명적이다.
유아화장품
전문브랜드 아이순해(대표 박준용)는 아기피부와 관련된 제품을 구입할 시
신뢰도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이순해 박준용
대표는 “특히 아기로션이나
수딩젤,
유아
아토크림,
바스엔샴푸 제품
등을 구입할 때에는 자연유래성분의 인증절차를 거친 것인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아화장품에 함유된 유해성분 및
화학물질은 CMIT,
MIT, 라벤류,
에탄올,
페녹시에탄올,
탤크 등이
있다.
유아화장품을
구입할 시 제품 내에 이러한 물질이 배제됐는지 반드시 검토해야 한다.
그 여부는
제품에 기재된 에코서트(ECO
CERT)나
미국농업연구층(USDA)
등 여러 기관의
인증서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이순해
박준용 대표는 “유아화장품은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 하나하나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아이순해가 판매하는 유아화장품은
자연에서 추출한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준용 대표는 “예민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해
유해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화장품 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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