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대표 이범택)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2016 인천 음식문화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먹고 보고 즐기자 인천의 맛!’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행사, 문화 공연 등을 선보였으며,
디딤을 포함해 인천을 대표하는 20여 개의 외식업체가 참가했다.
디딤은
고깃집 프랜차이즈 ‘마포갈매기’, 한정식집 ‘백제원’,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 등의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부스를
설치,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디딤의 다양한 브랜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인천 시민들 외에도 인천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도 대거 참여, 다양한 고객들에게 디딤의 맛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디딤은 고깃집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마포갈매기를 2008년 론칭한 이후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해외 약
3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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