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뮤지엄이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3층에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폴뮤지엄은 큐레이터 폴의 위트
있는 감성과 컨템포러리 무드를 반영하여,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링으로 큐레이션한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고가의 다소 올드한 느낌을 가지고 있는 모피라는 제품을 다양한 디자인 및 스토리와 함께
선보여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하였다. 이에 밍크,
폭스, 렉스 등 고객의 취향에 맞춰 스타일링이 가능한 프리미엄 모피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비너스와 모든 것을 다 갖춘 여인인 니오베의 오브제를 활용하여 연출하였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밍크 쁘띠
머플러, 렉스 방울 머플러 등을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모장갑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폴뮤지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paulmuseum)을 팔로우한 후 매장 방문시 밍크 헤어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한편,
폴뮤지엄에서는 페미닌 스타일의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 샤틴(SATIN)의 서브 브랜드
인샤틴(INSATIN)의 모피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드리헵번의 꾸뛰르한 감성을 재해석해, 로맨틱하면서도 낭만적인 레트로 감성을 갖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아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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