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스코리아가 감성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노스탤지아 텀블러’를 출시했다. ‘노스탤지아 텀블러’는 따뜻한 색감과 귀여운 패턴이 특유의 감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티타임이나 테이블 스타일 연출 시에도 잘 어울려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으며, 가을 피크닉 연출에 조화로워 가족, 연인들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더불어 써모스만의 독자적인 특수 제조법인 초고진공단열 기술로 인해 6시간 기준 68℃ 이상, 6시간 기준 10℃ 이하를 유지하는 강력한 보온·보냉 효력을 자랑하며, 210g의 초경량 무게, 원터치 오픈과 자동 열림 방지 잠금장치가 부착되어 내용물이 샐 걱정이 없어 휴대하기 적합하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커피, 차 소비가 일상화되자 텀블러를 매일 들고 다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자연스럽게 텀블러를 그날의 착장 연출에 포인트를 더하는 패션 액세서리로 여기는 고객들도 많아지는 추세다”라고 설명하며 “신제품 노스탤지아는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니트나 스웨터 코디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며, 피크닉이나 티타임에도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덧붙였다.
노스탤지아 텀블러의 용량은 500ml이며, 컬러는 화이트지오메트릭패턴(WGP), 민트지오메트릭패턴(MGP) 두 가지이다. 써모스를 취급하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6만원대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