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심원이 최근 홍콩,
마카오 매장 오픈에 이어 中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베이징 SKP백화점에 입점했다.
육심원은 ‘모든 여성은 행복해야 한다’를 슬로건으로 동양화 기법을 통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육월드의 캐릭터 별로 패션, 뷰티,
리빙 제품을 선보이고 캐릭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카페를 만드는 등 독창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육심원의 해외 진출은
2013년 싱가폴과 미국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상하이 화이하이중루 플래그십
스토어, 상하이 켈리센터, 청도 해신백화점, 청두 테구리 쇼핑몰, 창사 해신백화점, 천진 해신백화점 등 6개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2016년에는 청도 만상성,
홍콩 침사추이 하버시티, 항저우 따샤백화점,
갤럭시 마카오, 하얼빈 위엔따, 심양
만상성, 베이징 SKP백화점까지 7개 매장을 오픈하며 총 4개국
16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베이징 SKP백화점 입점은 육심원이 중국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주요 거점에 매장을 확대하는 등
대륙에서 K-아트의 한류 돌풍을 일으켰기에 가능했던 것.
육심원이 SKP백화점에 입점한지 10일이 지난
지금, 함께 신규 오픈식을 치른 브랜드 중 독보적으로 판매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30일 오픈한 하얼빈 위엔따 쇼핑센터에서 육심원은 백화점 행사 1일
매출 6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K-아트의 한류 열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육심원은 북경의 랜드마크인 궈마오 월드트레이드센터, 난징
더지플라자몰, 청두 in99, 대련 파빌리온 등 4개 매장 오픈이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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