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대표 이근영)는 ㈜데모데이(대표 나승국)와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맞춤형
오피스웨어 ‘캐시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데모데이 회원사들이 쉽게 회계•세무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데모데이에 등록돼 있는
13,000여개의 스타트업들은 ㈜코코아가 제공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오피스웨어를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혜택은
데모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코코아는 공공기관의
MIS시스템 및
IFRS시스템 등을 구축하면서 쌓아온 회계, 업무효율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오피스웨어
‘캐시맵’과 수•발주 오픈플랫폼인 ‘발주닷컴’을 개발, 서비스에 나선 SW기술기업이다.
‘캐시맵’은 스타트업 기업과
중소기업에서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키워드를 통한 자동분개 방식의 회계처리로 회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며 세무 대행 부가서비스를 더해
회계부터 세무까지 원스탑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서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월 25,000원의 기본 서비스 이용료 외에 연 매출로 책정하는 저렴한 세무 부가 서비스 이용료, 종량제가 적용된 기타
부가 서비스의 구성으로 가격 부담을 최소화 했다.
㈜데모데이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창업에서 출구전략(EXIT)까지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데모데이는 창업/운영지원, 투자유치, 매출 증대, 판로개척, 제휴, 네트워킹, 채용, 홍보 등 스타트업에 성장에 꼭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