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은 오는 11월 15일(화) 2016년 마지막 개강을 맞아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건강 가정사 과정 신규 수강생을 모집하고 ‘블랙 이야기데이’ 혜택을 제공한다. 12월부터 내년 1월과 2월까지 석 달 동안 대부분의 기관들이 수강신청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겨울방학 동안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면 이번 개강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게 이야기원격의 설명이다.
이번 개강 수강생에 적용되는 ‘블랙(BLACK) 이야기데이’는 수강생의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특별 할인 혜택으로 등록 후 삼일 안에 결제하면 한 학기 당 약 10만원(과목 당 16,500원)을 바로 할인해준다. 전체 금액에서 총 61% 저렴해진 가격으로 등록이 가능해 수강 과목수가 많아도 부담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더해 기존 수강생을 대상으로 추천인 1명당 4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기존 친구 추천 이벤트도 연장 진행해 올 겨울방학 동안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
원격학습을 처음 접하는 신규 수강생인 경우에도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만의 3중 지원 시스템과 전문 학습 플래너의 2:1 밀착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약 과락을 했다면 수업 전 과정 진행 시 무료 재수강도 언제나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마지막 개강은 11월 14일(월) 자정까지 모집하며 관련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이번 개강은 원격학습을 처음 접하는 신규 회원과 기존 수강생 모두가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인 및 학습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 마련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라며 “이외에도 서울 및 경기지역의 경우 본 교육원에서 실습 진행이 가능하도록 해 수강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실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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