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브(대표 정용선)가 적정 피부 온도를 지켜주는 신개념 뷰티 디바이스 ‘HOT &
COOL SKIN FIT’을 출시한다.
‘HOT & COOL
SKIN FIT’은 히팅(39℃),
부스터(36℃) 2가지 온열모드부터, 쿨링(13℃),
타이트닝(5℃) 2가지 냉각모드까지
총 4가지 모드로 구성돼 피부 온도를 다스려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분당 10,000회의 미세 진동이 마사지효과를 극대화시켜 혈액순환 개선 및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를 도와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따뜻한
스팀 타올 같은 온도인 히팅 모드(39℃)는 모공을 열어
피부 흐름 개선 및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며, 부스터 모드(36℃)는 미세 진동과 함께 화장품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또한 쿨링 모드(13℃)는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내려 최적의 스킨 온도를 선사하고,
타이트닝 모드(5℃)는 차가운 온도와
미세진동으로 피부에 긴장감을 줘 느슨해진 모공을 수축시킨다.
‘HOT & COOL
SKIN FIT’은 데일리 스킨 케어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를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마스크팩 케어, 코팩 케어 등 스페셜 케어 시에도 함께 사용
가능하다. 냉각모드의 경우 일상생활 속에서 부은 눈, 멍든
곳, 근육통, 제모 후 자극 받은 피부 등에 사용하면
냉찜질 효과가 있으며, 성형외과 및 피부과 시술 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애프터케어 마사지에도
효과적이다. 메이크업 전 타이트닝 모드로 모공이 고민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한 후
메이크업하면, 도자기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바나브의 다양한 제품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갤러리아 면세점 63'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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