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TCH가 수능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시계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은 전자식 화면이 있는 디지털 시계 착용이 금지되어, 올해부터 시침·분침·초침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장 반입이 허용된다. 이와 같이 아날로그 시계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SWATCH(스와치)에서는 아날로그 시계 중 수능 시험용으로 적합한 ‘스킨 워치’ 컬렉션 시리즈를 모아 수능용 특별 프로모션인 ‘스와치 차고 수능 대박’ 이벤트를 11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스와치가 수능 시험용으로 특히 추천하는 시계인 ‘스킨 컬렉션’ 워치는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얇은 3.9mm 다이얼로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초침의 소음이 없어 시험장 반입이 가능하여 능률적인 시간분배와 체크를 도울 수 있어 수능 시험용 시계로 최적의 모델로 추천받고 있으며, 매해 수능 시즌을 앞두고 수험생 본인은 물론 수험생을 위한 선물용으로 특히 많이 찾는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와치는 수능 시즌을 맞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해당 기간 중 시계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재생 페브릭으로 제작한 스와치의 에코 여권 케이스를 증정한다. 수험생들의 합격 기원을 담아 진행되는 SWATCH의 수능 특별 프로모션은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스와치 직영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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