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의 ‘라포티셀’이 브랜드 대표 아이템 ‘A.C. 데일리 카밍 필링 부스터(일명 ‘필링 부스터’)’로 최근 5종 임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라포티셀’은 출시 3개월만에 싱가폴 수출에 성공하는 등 국내·외로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AHA와 식물성 BHA 성분이 함유된 라포티셀 ‘필링 부스터’는 싱가폴 수출의 1등 공신으로 손꼽히는 제품이다.
‘필링 부스터’는 피부의 각질과 요철 등을 정리하는 데일리 필링 토너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확실해 라포티셀 재구매율 1위를 차지하는 제품이다. 라포티셀은 임상 평가 시험 전문 연구 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임상 시험을 진행하였다. 피부 표면 각질 개선, 모공 속 화이트헤드 및 블랙헤드 개선,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 등의 5가지 항목으로 임상시험은 2달여간 진행되었으며 라포티셀 ‘필링 부스터’가 모든 항목에서 뛰어난 효능을 지닌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임상 항목 중 피부 표면 각질(갈라짐) 개선과 피부 표면 요철 개선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2중 피부 표면 결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결론이 나왔으며, 이는 최근 거칠고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가진 소비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드름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임상 결과에 따라 여드름 피부가 많은 청소년들이 사용하기에도 무방하다.
이렇듯 각기 다른 피부 고민을 지닌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노소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만능 기능성 토너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상 실험으로 라포티셀은 브랜드의 모토인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더욱 거듭날 예정이며 11월 중순 다양한 라인의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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