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쥬11팩토리가 가로수길 매장의 성공적인 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빌라쥬11팩토리는 오픈 20일만에 2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 릴렉스데이 바디 오일 워시의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다채로운 컨텐츠와 즐길거리로 가로수길 핫플레이스로 부상했다. 빌라쥬11팩토리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아가타 코스메틱, 미즈온, 류케이웨이브, GD-11, 블라블라 베이비 총 5개 브랜드의 전 제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18일 단 하루, 빌라쥬11팩토리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괴짜박사’ 캐릭터 모양의 솜사탕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류케이웨이브의 시트마스크 1장을 구매하면, 2매를 추가로 증정하는 1+2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케팅부문 김희선 상무는 "다채로운 테마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빌라쥬11팩토리는 항상 가로수길을 찾는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오픈 한달 여 만에 가로수길의 시그니처 플레이스로 부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로 가로수길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ㆍ외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콘텐츠 업로드 등 가로수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빌라쥬11팩토리는 고객과의 ‘공감’을 메인으로 하여, 2-30대 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