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선’과 ‘무한도전’이 만나 탄생한 어묵바 대림선 ‘무도빠’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다. 사조대림은 국민 예능 ‘무한도전’과 함께한 신제품 ‘무도빠’ 2종이 출시 약 3개월만에 약 200만개가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
무한도전 로고를 활용한 재미있는 디자인과 위트 있는 제품명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사조대림 ‘무도빠’는 담백하고 쫄깃한 어묵에 치즈가 가득 담긴 무도빠 ‘너무 맛있어서 고소당한 치즈’와 매콤한 어묵 맛을 즐길 수 있는 무도빠 ‘화끈한 불장난’ 2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명태 연육으로 만들어 쫄깃하고 신선한 어묵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어묵바 대비 중량이 약 40% 커진 Big(빅)사이즈로서 출출함을 채워 줄 간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무한도전’의 컨셉에 따라 강력한 매콤함과 치즈의 맛을 담았다. 무도빠 ‘화끈한 불장난’은 새로운 형태의 어묵바로, 명태연육을 매운양념으로 반죽해 매운 어묵 알갱이를 만들고 화끈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너무 맛있어서 고소당한 치즈’는 치즈함량이 약 10%로 치즈가 가득 담겨있어 고소한 치즈의 풍미와 어묵의 담백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무도빠’는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으며,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고객분들을 위해 사조 페이스북 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