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신사고(대표이사 홍범준)가 ‘스마트쎈’의 출시에 이어, ‘스마트쎈 체험관’을 서울 강서구 새싹타워에서 운영한다. 종이 학습지와 스마트펜,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스마트쎈의 특성상 체험관을 준비했다. 또한, 체험관 오픈을 기념하여 12월 6일까지 푸짐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체험관에서 스마트쎈 제품을 24% 할인해 월 4만원에 구매 가능하고 모든 구매자들에게는 75,000원 상당의 '한국사첫걸음' 10권 전집을 증정한다. 또한, 회원가입만 해도 2만원 상당의 고급 텀블러를 선물한다.
스마트쎈은 종이 학습지로 공부하면서 스마트펜과 전용 앱으로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전용 앱을 통해 자동 커리큘럼, 학습 상태 확인, 성취도 분석 등의 자료를 수시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해설 강의를 제공해 스마트펜으로 문제를 터치하면 해당 강의가 앱을 통해 자동 재생 된다. 스마트펜은 자동 채점은 물론 오답 노트, 서술형 문제 첨삭까지 한 번에 자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학은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다.
좋은책신사고 스마트쎈 사업본부 김태형 본부장은 "스마트쎈은 종이 학습지의 장점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학습의 장점을 제품에 담았다"며 "전용 체험관에서 오픈 이벤트 기간 동안 제공하는 혜택으로 스마트쎈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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