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맥심 화이트골드의 TV 광고 ‘연아의 시작’ 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연아의 시작’ 편은 김연아가 2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을 연기하며, 하루의 시작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김연아의 모습에서 경쾌함이 느껴진다. 이어서 서둘러 집을 나서며 고양이에게 “갔다올게”하며 환한 미소로 인사를 전하는 장면에서는 김연아의 순수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 광고는 TV뿐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60초 풀버전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정판 제품인 ‘맥심 화이트골드 윈터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대규격 구매 고객에게 ‘눈꽃 머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눈꽃 머그는 화이트골드 한 잔에 꼭 맞는 크기로 친구와 가족 등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개가 1세트로 제공된다.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주요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새로 오픈한 화이트골드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골드만의 감성과 스토리를 전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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