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비윈은 12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에 총 10억 원 상당의 온라인수강권 기부 전달식으로 청소년의 꿈을 응원했다. (주)유비윈은 20개 언어의 교육콘텐츠를 제작·서비스하는 어학교육사업 및 교육용 제품 개발·유통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이다.
전달식에는 (주)유비윈 진정한 대표이사와 서울 사랑의열매 최은숙 사무처장,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수강권은 20만원 상당으로, 랭귀지타운 온라인사이트에서 20개의 외국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수강권은 총 5,000장으로 서울시내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