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미 동맹 73주년을 기념하여 국방부가 지원하고 미 제7공군과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한ㆍ미 친선 태권도 경연대회가 7월 11일(토) 미 제7공군 오산기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한 이번 태권도 경연대회는, 2003년 육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교류로 출발하였으며,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 속에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과 우리 군이 태권도로 하나되어 전우애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場)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육군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시범과 국방부 군악·의장대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개회를 알린 이번 대회에는 육군 2‧3‧5‧7군단,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해‧공군, 해병대 등 9개 팀을 비롯해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이 처음으로 참가하였으며, 미군은 미8군 대표 1개 팀과 미8군 예하 여단급 10개 팀 등 11개 팀이 참가하는 등 한미 양국 선수와 임원 총 1,2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6개 종목(전투겨루기, 손날 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경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2026년 하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103개 기업을 최종 선발하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는 반도체 생산 공정 분석, 무선전력 시스템 개발, 민간 우주 서비스, 웨어러블 의료기기 개발, AI 보안 플랫폼 등 기술력과 혁신성을 겸비한 다양한 혁신창업기업이 선발됐다. IBK창공은 전국 센터별 입소식을 이번 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 뒤 5개월간 다양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기업에는 전문가 그룹의 정밀진단을 바탕으로 기업별 성장 전략 수립, 1:1 전담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IR 피칭 교육 등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IBK금융그룹을 통한 투?융자 금융지원, 국내외 벤처캐피탈 투자 연계,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판로개척, 해외 진출 희망 기업을 위한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이 선발 기업들에게 질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함안군이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 농업 정책 수립에 나섰다. 군은 2027년도 원예유통분야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농업 현장을 찾아가는 소통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설원예, 수박, 과수화훼, 유통지원 분야 농업인 단체와 작목반, 유통법인 등 총 34곳이 대상이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귀담아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군은 2027년도 국도비 및 군비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한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농작물 피해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군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농업인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찬성 강원도의원(원주)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주)이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제산업관광위원회는 강원도정의 경제·산업·관광 분야를 비롯해 수소산업, 폐광지역 정책 등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강원도의 경제 활성화와 첨단산업 육성, 관광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 도민 삶과 직결된 주요 정책을 다룬다. 전찬성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도민께 신뢰받는 경제산업관광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위원회 운영의 출발점을 경청과 조율에 두고, 위원들과 함께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어 “경제산업관광위원회는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의 삶과 강원의 미래를 정책과 예산으로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위원장은 “경제·산업·관광 분야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그 성과를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 삶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단순한 지적과 문제 제기에 머물지 않고
▲박성준 최고위원 후보 출마선언 사진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12일(일)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끝까지 지켜내고 2028년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며 8.17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의 승부사,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 박성준이 맨 앞에 서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박성준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의 시대적 의미를 ‘이재명 정부 성공의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새로운 리더십 교체로 실력 있고 성과 내는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갈등과 노선투쟁, 자기 정치가 만연한 상황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끝까지 지켜낼 사람은 박성준”이라 역설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1기 지도부 구성 당시 이재명 대표가 가장 먼저 임명한 인물이 ‘박성준 당 대변인’이었음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두터운 신임 관계를 피력했다. 또한, 윤석열 정권의 검찰 조작기소 국조특위 간사, 원내수석부대표, 당 수석대변인, 당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등 당의 주요 보직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실력으로 입증해 온 점을 전
▲안철수 "사실 증언하니 거짓말쟁이로 모나"… 한동훈 복당 불가 강력 성토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한동훈 전 대표의 행적에 대한 법정 증언을 두고, 자신을 비난하는 친한(친한동훈)계를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안 의원은 사실을 왜곡하고 동료 의원을 공격하는 한 전 대표 측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그의 복당에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번 논란은 최근 열린 추경호 대구시장(계엄 당시 원내대표)의 재판에 안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해 당일 상황을 구체적으로 증언하면서 시작됐다. 특검은 추 시장이 의원들에게 당사 집결을 공지해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안 의원은 증언석에서 "당시 경찰이 국회 진입을 막고 있어 당사로 모이자고 먼저 지시한 사람은 한동훈 당시 대표"라며 "추 시장은 그에 맞춰 당사 공지를 한 것"이라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안 의원의 진실 증언 이후 한 전 대표 측 인사들은 안 의원을 향해 '거짓 선동'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안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억울함과 분통을 표했다. 안 의원은 "법정에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을 뿐인데 자신들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7월 9일(목) 태국 방콕 현지에서 대한민국과 아세안(ASEAN)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협조하는「2026년 한-아세안 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에서 제안되어, 한국과 아세안간 방산ㆍ군수ㆍ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방위역량 강화와 성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컨퍼런스에는 2026년 아세안 대화조정국인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회원국 정부·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 했다. 컨퍼런스는 국방부 김기영 전력정책국장과 수라 사이우본(Sura Saiubol) 태국 국방부 정책기획국장의 환영사, 그리고 아세안 국가별 주제발표와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김기영 전력정책국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획득정책과 첨단국방기술 동향을 지속 공유하고,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한국과 아세안은 미래 지향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방산협력 관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아세안 국가별 획득절차 및 최신국방 기술’ 주제의 국가별 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9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이건우)과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복지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9일 대구 DGIST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상희 IBK기업은행 CIB그룹장(오른쪽)과 이건우 DIGIST 총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IBK기업은행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식당 식재료 품질 향상 및 식사환경 개선, 학생 맞춤형 교육·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DGIST와 함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을 위한 협력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인 과학기술 인재들이 학업과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과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포용 및 생산적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BK형 포용 및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통해 고금리 등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을 도모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9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포용 및 생산적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우측)과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좌측)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IBK기업은행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용 및 생산적 금융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상호 협력 가능한 신규 분야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신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 및 생산적 금융이 영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