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바자> 1월호를 통해 이상윤의 발리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이상윤은 드라마 종영 직후 발리로 떠나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드라마 <공항가는 길>
종영 소감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다소 민감했던 드라마 소재에 대해선, “작품을 선택할 당시 생각이 단순했어요. 글에서 오는 느낌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불륜이 소재였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았어요. 저는
열심히 연기하고 시청자는 나름대로 각자 판단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상윤의 연기와 삶에 대한 솔직담백한 인터뷰와 매력적인 화보는 22일
발매되는 <바자>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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