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의 란제리 ‘메이든폼’이 폭발적인 인기로 연일 대박을 터뜨렸다. 메이든폼은 생방송 9회만에 소비자 주문액 기준 누적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이미 메이든폼은 5월 론칭 방송에서 15.7억의 매출을 올리며 완판을 기록하고, 9월 신규라인 ‘뉴 컴포트 디보션’ 론칭 방송에서는 그 기록을 상회하는 16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연일 매진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21일(수)에는 ‘정쇼 기적의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 방송에서도 65분만에 브라, 팬티 세트 4개에 추가 사은품으로 구성된 풀패키지 9,236개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 또 한번 인기를 증명했다. 2016년 마지막 생방송으로 진행된 21일 방송의 대박으로 메이든폼은 론칭 첫해 누적매출 130억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한 해를 마감할 수 있게 됐다.
메이든폼은 언더웨어 시장에 최초로 입체적 디자인이 강조된 브라를 선보이며 여성속옷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후 여성의 몸을 꾸준히 연구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해주는 명품 란제리와 바디쉐이퍼를 판매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뉴요커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언더웨어 브랜드로 뉴욕 메이시 백화점에서 이너웨어 브랜드 중 가장 큰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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