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잡코리아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새롭게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잡코리아 스마트러닝 서비스는 다양한 주제의 전문강좌 1만여건이 개설되어 있다. 각 전문강좌는 국내 유수 강사진의 강의로, 10~20분의 동영상 클립으로 나뉘어 있어 이동 중이나 대기시간 등 짧은 자투리 시간에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이력서 불러오기 기능을 통해 이력서에 등록한 직무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강좌를 추천 받을 수 있어 강좌 선택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로그인 후에는 학습중인 과정, 추천과정, 관심카테고리의 과정 등 수강 중이거나 관심있는 강좌를 한 눈에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현재 강좌는 경영일반 분야의 총 1,376개 강좌와 IT, HR, 재무회계 등 직무별 역량개발을 위한 전문강좌 총 758개, 인문교양 분야의 127개 강좌와 어학(6,170개), OA강좌(549개) 등으로 다양하다. 잡코리아 스마트러닝앱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런칭 기념 이벤트로 3월까지 수강하는 모든 회원에게 2주간 전 강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잡코리아 이재학 실장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자기계발을 하러 다니기엔 너무 바쁜 현대인들에게, 모바일 스마트러닝은 최적화된 자기계발 플랫폼이다”라며 “양질의 자기계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직무역량 강화부터 교양, 상식까지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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