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대표 윤병준)이 호남지역 알바생들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알바몬은 잎새주와 공동 캠페인을 진행해 알바생 권익 향상에 앞장선다. 이번 캠페인은 호남지역 대학가·번화가에서 근무 중인 알바생들에게 알바생활용품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4월 27일(목)에 시작되며 해당일부터 잎새주 직원이 알바생들을 찾아가 직접 알바생활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점주들에게는 앞치마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알바몬은 프로모션 시작을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과, 동아리, 단체 만의 특별한 구호가 있다면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알바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구호를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한 팀 중 추첨을 통해 5팀에게는 부라더소다 2박스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마음에 드는 혜리 이미지를 선택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CGV 1인 영화관람권,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알바몬 온라인 이벤트에 대한 내용 확인 및 참여는 알바몬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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