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0여개 국가의 대사관저가 몰려있는 성북구 성북동에서 21일 제9회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열렸다. ‘다양해서 함께다’를 모토로 진행된 이 축제는 대사관 공식 초청 각국 요리사와 성북동 일대의 지역상인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성북동 분수마루에서는 가을이면 세계맥주축제와 12월 초에는 유러피안 크리스마켓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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