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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패럴림픽 참가로 27년만에 상봉 가능성이 커진 현정화와 리분희




북한의 패럴림픽 참가로 27년만에 상봉 가능성이 커진 현정화와 리분희 -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 출전의사를 밝히면서 탁구 단일팀을 이뤄던 현정화 렛츠런 탁구단 감독과 이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의 재회 가능성이 커졌다. 흑백사진은 1991년 4월 26일 제 41회 세계탁구 선수권대회 남북 단일 탁구팀 경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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