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민호)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지원하는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사업을 9월 28일 ‘장애가족 제주도 캠프’ 일정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4개의 기관을 선정하여 총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였으며, 수행기관에서는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심리적·정서적 휴식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무장애 숲길, 바다열차, 보양식 등의 9가지의 주제로 아동·청소년, 노인 등 장애가족 총 260여명의 참여로 사업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한 가족은 “장애가 있어 먼 지역을 쉽게 갈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이렇게 좋은 여행을 준비해준 인천광역시와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