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부산광역시는 명예퇴직, 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채우고,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6년 7월 13일 자로 4급 직위 공무원 56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발탁하는 '세대교체'와 주요 부서의 '전략적 분산 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임용 인원은 4급 전보 25명, 시의회 전출 1명, 5급 승진 27명, 5급 직무대리 3명 등 총 56명이다. 부산시는 시정 혁신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창업벤처담당관, 자연재난과장, 지산학협력과장, 15분도시과장, 장애인복지과장 등에 역량 있는 인재를 승진 임용했다. 아울러 홍보담당관, 공보담당관, 기획담당관, 공공기관담당관, 투자유치과장 등 핵심 직위와 일자리노동과장, 반도체신소재과장, 공항기획과장 등 주요 현안 부서에 전보 인사를 시행해 조직의 역동성을 더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인사] 부산광역시 (2026년 7월 13일 자) ◇ 4급
▲성주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지난 7월 9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읍·면 순회방문의 일환으로 ‘7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각 마을 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화식 군수는 이장들과 첫인사를 나누며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장회의를 마친 후 전 군수는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각 마을 노인회장 및 총무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어르신들의 지혜로운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순회방문은 민선9기 군정의 시작과 함께 군수가 직접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이자, 현장 중심 행정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민선9기 첫 읍·면 순회방문을 통해 주민들
▲ 포항시, 세계녹색성장포럼 녹색전환 논의…기업·청년·시민으로 확산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포항시가 대대적인 녹색전환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춘 지속가능한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포항시는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2026, WGGF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업도시 포항의 녹색전환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기업, 청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날 포럼의 포문은 세계적인 기후변화 전문가이자 알라모 홀딩 그룹(Alamo Holding Group)을 이끄는 후안 베르데 회장이 열었다. 후안 베르데 회장은 ‘지속가능성을 경쟁 우위로: 왜 녹색전환이 비즈니스 및 지정학적 필수 과제인가’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녹색전환은 이제 환경 보호 차원의 선택이 아니라, 기업과 도시, 국가의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비즈니스 전략”이라며 패러다임의 변화를 강조했다. 이어진 전문세션에서는 포항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4개 분야(녹색산업, 저탄소 해양교통, 녹색금융, 해양생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철강,
▲번호판 영치 사진(상주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상주시는 ‘경상북도 2026년 제1차 자동차세·과태료 체납 차량 일제단속 주간’을 맞아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오는 7일부터 일주일간 자동차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차량에 대한 강도 높은 조치를 통해 건전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특별 조치다. 시는 차량 밀집 지역뿐만 아니라 단속 사각지대까지 전방위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예외 없이 즉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특히 상습·고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 명령과 강제 견인 조치를 거쳐 자동차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착수할 방침이다. 다만, 시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시민들의 생업에 미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탄력적인 운영도 병행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액이 시 전체 체납액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세목인 만큼, 이번 일제단속 주간 운영을 통해 고질적인 체납 마인드를 근절하고 올바른 성실 납세 문화
▲부림시장 염색골목의 마지막 등불… 96년 역사 이어가는 송남주 대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마산 부림시장의 역사와 궤를 같이해 온 염색골목이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가운데, 96년이라는 경이로운 시간 동안 대를 이어 자리를 지키는 일터가 있다. 창업주 권점현 씨에 이어 2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송남주(68) 대표의 염색소다. 부림시장 염색골목은 6·25 전쟁 직후 진해 등지에서 흘러나온 미군 군복을 검은색이나 카키색으로 염색해 입던 피란민들의 애환에서 시작됐다. 한때는 포목골목, 묵자골목과 함께 부림시장의 전성기를 이끌며 밤낮없이 염색 솥이 끓어 넘치던 곳이다. 그러나 기성복 시대가 열리고 섬유 가공 기술이 발달하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끊겼고, 최근 시장 정비 사업까지 겹치며 골목의 옛 모습은 대부분 자취를 감췄다. ▲부림시장 염색골목의 마지막 등불… 96년 역사 이어가는 송남주 대표 이처럼 모두가 떠나간 자리에서 송 대표는 창업주의 장인정신과 전통 염색 기법을 고스란히 지켜내고 있다. 옷 한 벌마다 사람들의 사연과 추억이 깃들어 있기에,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기계 대신 손과 눈으로 익힌 오랜 감각을 고집한다. 이곳은 이제 단순한 작
▲영양군,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응급대응 역량 높인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반복 실습으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예천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민선 9기 출범 이후 ‘현장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발로 뛰어온 안병윤 예천군수가 군민과의 소통 폭을 넓히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 예천군은 군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통(通)하는 예천 -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정례 운영한다고 했다. 안 군수는 취임 당일 저녁 통합관제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취임 이틀째에는 2023년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은풍면 오류리와 감천면 벌방리를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구제역 발생 이후에는 이틀 연속 오전 7시 방역 현장을 방문해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과 근무자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안 군수의 현장 중심 군정 철학을 반영한 정례 소통 제도다.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군민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군청 집무실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티타임’ 형식으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주말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9일과 7월 26일 이틀간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상설전시실과 교육실1에서 열린다. 운영 시간은 1회차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회차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2인 1팀이 참여할 수 있다. 회차당 24명씩 총 96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상설전시실 해설 관람과 도자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해설을 들으며 이재민들이 홍헌 선생에게 헌작한 은주전자와 은술잔 유물을 살펴보고, 유물에 새겨진 태극무늬와 무궁화 장식을 활용해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본다. 체험을 통해 화성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자들이 만든 도자기 가운데 일부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전시에 전시된다. 전시는 8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026년 7월 6일부터 7
▲신일호 계룡시 신임 부시장(계룡시청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7일 자 충청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신일호 신임 부시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했다. 신 부시장은 충청남도 예산군 출신으로 1988년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충청남도 감염병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38년간 충남 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2년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교육을 수료하며 국제적 안목과 행정 역량을 넓혔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이번에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신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과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충청남도,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과 공직자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신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소통과
▲김종수 부시장 프로필 사진(논산시청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이 논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시장은 “민선 9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백성현 시장을 성실히 보좌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했다. 김 부시장은 30여 년간 예산, 복지, 경제, 인구정책 등 다양한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재정·예산 실무 완비: 2015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충청남도 예산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하며 보조금 관리와 재정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복지·경제·인구 전문가: 사회복지과장, 경제정책과장, 여성가족정책관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는 충청남도 인구전략국장을 맡아 저출생 대응 및 지방소멸 대응 전략 등 굵직한 정책을 총괄했다. 폭넓은 행정 경험을 갖춘 '정책형 행정가'로 평가받으며,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시장은 형식적인 공식 취임식을 생략하고 민생 현장으로 곧바로 향한다. 7일 논산시 본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접견한 뒤 본격적인 시정 업무를 시작한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