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이춘식 기자)=장기화 된 코로나19 여파로 고령층에 무료 급식을 제공하던 경로식당이 무기한 폐쇄된 가운데, 전남 함평군 엄다면(면장 장정진)이 지역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박정자)와 연계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했다.
(대한뉴스 이춘식 기자)=장기화 된 코로나19 여파로 고령층에 무료 급식을 제공하던 경로식당이 무기한 폐쇄된 가운데, 전남 함평군 엄다면(면장 장정진)이 지역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박정자)와 연계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했다.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대한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UPDATE: 2025년 11월 20일 20시 0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