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경상북도 우수브랜드 실라리안 협의회 이사회가 12월1일 (오후4시)경산시 뚝배기식품 회의실에서 9명의 이사들이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주)오그래 장종현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열렸다.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 하고 마스크를 한 가운데 경북경제진흥윈 김지훈과장은 1년동안의 사업 성과 보고가 있었고. 참석한 꿈토리 물티슈 손은지대표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모든 회원사에 어려움이 클것으로 보고 임원단에서 무엇이 필요 한지 살펴 볼 수 있기를 경북경제진흥원과 회장단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신우피엔씨 김종호대표, 소백산 천연염색 남옥선대표, 이비채 추성태 대표, 독도무역 오윤수대표, 포머스 허연옥대표등 참석한 대표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동의 했다.
실라리안 협의회 김상영회장은 대표님들의 마음을 받아 회원사들을 살펴 보겠다고 말하고 자신의 임기 동안 임원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총회는 2021년 1월12일로 예정 하면서 이사회의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