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주 군수 선수들에게 격려 하고 있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울진군은 지난 11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내 제동관에서 '제2회 울진군 파워리프팅 대회'를 개최 했다. 울진군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하고 울진군체육회와 한수원(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된다. ▲'제2회 울진군 파워리프팅 대회' 성황리 막 내려 ▲'제2회 울진군 파워리프팅 대회' 성황리 막 내려 ▲'제2회 울진군 파워리프팅 대회' 성황리 막 내려 ▲'제2회 울진군 파워리프팅 대회' 성황리 막 내려 이날 대회에는 황이주 울진군수가 참석해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를 직접 격려하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출전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뜨거운 열정 속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제2회 울진군 파워리프팅 대회' 성황리 막 내려 현장을 찾은 황이주 군수는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대회 관계자는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성원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LH 6층 영구임대주택 6,336세대 중 무려 64%에 달하는 4,032세대에 승강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층 이상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은 1,204명(약 30%)에 달해, 진해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수십 년째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전국적으로 승강기가 없는 영구임대주택 7개 단지의 전체 공가 753세대 중 393세대(52%)가 5·6층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진해 및 대전산내 등의 영구임대주택 현장을 보면 전체 공가 중 대다수가 5·6층에 몰려 비어 있는 집 10채 중 9채가 고층부에 집중된 양상을 보였다. 해당 단지들 역시 3층 이상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여전히 거주하고 있어, 전국 공공임대 단지 전반에 걸쳐 승강기 없는 주거 불편과 고층 방치 현상이 동시에 심화되고 있다. 현행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법’에 따르면 사업주체인 LH는 영구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의무를 지닌다. 그러나 전국적인 승강기 없는 6층 영구
▲제27회 대한체욱회장기 전국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사진 울진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제20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 울진군체육회, 울진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24개 팀, 1,1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당초 이 대회는 지난 2025년 4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경북 일대 대형산불로 취소됐다. 1년여 만에 대회가 다시 성사되면서 전국 게이트볼인의 만남이 이어지게 됐다. 선수와 관계자 1,100여 명이 울진을 찾으면서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대회를 열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 다시 전국의 동호인들을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했다.
▲원주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원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대중교통 대기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초정밀 위치정보서비스로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시는 버스 이용 수요와 교통약자 통행량이 많은 주요 거점 8개소에 스마트쉘터를 신설한다. 대상지는 시외고속버스터미널(단계동), 남원로 남부시장(명륜1동), 롯데시네마(단구동), 한일주유소(태장2동), 강원정비기술학원(우산동), 문막새마을금고(문막읍), 건강보험심사평가원(혁신도시), 롯데캐슬2차(기업도시) 등이다. 신설되는 쉘터에는 냉·난방 설비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폐쇄회로(CC)TV, 비상벨 등이 설치돼 계절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에 운영 중인 스마트쉘터 9개소도 연계·고도화해 고령층 등 교통약자의 화면 정보 가독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총 1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서비스를 구축한다. 기존의 단순 도착 예정시간 안내 방식에서 벗어
▲강원도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위해 진행해 온 도지사·시장·군수 간 개별 면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홍천군수와의 면담을 끝으로 18개 시군과의 개별 소통을 매듭지은 도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현장 중심의 ‘시군 순회 간담회’에 돌입한다. 이번 개별 면담은 도청에서 우상호 도지사가 각 시군 시장·군수를 직접 만나 지역별 핵심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면담 과정에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문~철원 철도 등 주요 SOC 사업을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강원형 첨단산업 육성,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관광개발 투자유치 등 도와 시군이 함께 풀어가야 할 굵직한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앞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도지사와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모두 모이는 전체 간담회를 개최해 연 2회 정례적인 만남을 갖기로 합의하는 등,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협력할 수 있는 단단한 기틀을 다져왔다. 이 같은 소통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향후 협력의 체계를 현장 속으로 한
▲전선지중화 구간(춘천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춘천 공단오거리부터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앞까지 도로 위 전선과 통신선이 지하로 매립된다. 춘천시는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 3사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후평현대1차와 세경3차 아파트 일원 약 500m 구간에서 전선 지중화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지럽게 얽힌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전주를 정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올해와 내년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도로를 굴착해 전기·통신선을 묻을 지중관로와 맨홀을 설치하고 임시 포장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건물별 인입 관로 설치 작업도 병행된다. 이어 내년 4월부터 후속 공정과 도로 본포장에 착수해 연말까지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에 따라 세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공사 기간에는 작업 구간에 따라 도로와 보행로가 부분 통제되며, 원활한 작업을 위해 구간 내 주차 차량의 이동 협조가 요구된다. 시는 현장 안내와 안전 관리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소음, 분진,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첫 문 열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릉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경제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강릉 경제배움터」가 13일 첫 문을 연다. 강릉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강릉 경제배움터」 첫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제환경과 주요 현안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교육에는 정재필 한국MD협회장이 초청돼 '유통채널의 이해와 매출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유통환경의 변화, 상품의 시장 진입과 판매 전략 등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경제단체 관계자, 시청 직원 등이 참석한다. 시는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첫 교육을 개최함으로써 지역 경제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우고 교류하며 새로운 경제활동과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강릉 경제배움터」를 통해 유통, 마케팅, 창업, 기업경영 등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부모님 사진첩 속 설악동을 찾습니다”… 속초시, 추억 사진 모집 카드뉴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속초시가 '2026 설악 단풍축제'를 앞두고 부모님 사진첩 속 설악동의 옛 모습을 찾는 추억 사진 공모를 진행한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설악화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과거 설악동에서 촬영한 사진과 얽힌 사연을 모으는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간직한 추억을 공유하고 사진 속 설악동의 변천사를 축제의 스토리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부모님 세대의 설악동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옛 풍경 사진 등이다. 과거 수학여행이나 친구들과의 단체 여행 당시 설악산과 설악동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사연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지난 2일 시작돼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참여를 원할 경우 행사 홍보물의 QR코드나 안내된 신청 링크를 통해 사진과 사연을 등록할 수 있다. 속초시는 참여자 중 20명을 선정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 결과는 19일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하며, 선정된 사진과 사연은 다가오는 축제 현장 전시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한편 '2026 설악 단풍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
▲광한루 국보지정 기념식(사진 남원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남원시는 지난 10일 조선시대 대표 누각 남원 광한루의 국보 지정을 축하하는 공식 기념식을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광한루가 기존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 지정된 역사적 순간을 남원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광한루가 가진 건축적·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자리였다. 남원 광한루는 조선 초기 명재상 황희가 남원에 유배되어 세운 '광통루'에서 시작해 400여 년의 세월 동안 호남제일루로 자리하며 우리 민족의 역사와 숨결을 함께해 왔다.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목조 건축의 정수이자, 춘향전의 무대이며 수많은 문인들의 감성을 자극한 남원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광한루 국보지정 기념식 국가유산청 청장 허민과 남원시 시장 양충모(사진 남원시청 제공)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남원농악 터울림을 시작으로 국보 지정 경과보고, 국보 지정서 전달식, 기념사 및 축사, 남원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광한루원의 야경과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국가유산청은 국보로 지정한 남원 광한루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남원시와 지속적으
▲제17회 휠체어와 함께하는 나눔 걷기대회 및 가요제 개최(사진 김해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김해시는 지난 10일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해반천 일원에서 희망나누미클럽(회장 허윤) 주관으로 ‘제17회 휠체어와 함께 하는 나눔 걷기대회 및 희망을 나누는 함께하는 가요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나눔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내 주위를 돌아보고 즐겁게 함께하는 것’이라는 뜻을 담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자들은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출발해 연지공원과 해반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도 함께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외됨 없이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제17회 휠체어와 함께하는 나눔 걷기대회 및 가요제 개최(사진 김해시청 제공) 걷기대회 이후에는 김해학생체육관에서 ‘희망을 나누는 함께하는 가요제’가 이어졌다. 가요제에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이웃이 참여해 노래와 공연으로 서로의 끼를 나누며 소통하고 어우러졌다. 정영두 시장은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
▲2026 ‘필동 무비콘서트 & 충무로 문학영화제’ 포스터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대한민국 영화의 산실 충무로와 남산자락 필동 골목길에서 문학과 영화,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다. 서울 중구는 오는 15일 필동 일대에서 ‘필동 무비콘서트 & 충무로 문학영화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행사는 필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문화 축제다. 이번에는 기존 무비콘서트에 ‘문학’을 더해 충무로 일대의 문화적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본 무대인 ‘필동 무비콘서트’는 충무로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한 라비두스(필동로5길 7)에서 오후 5시부터 펼쳐진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만과 편견 등 문학 원작 영화들의 삽입곡을 클레지아 앙상블의 재즈 라이브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주희현 필동주민자치위원이 진행을 맡아 영화에 얽힌 숨은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주민들은 익숙한 명작과 선율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정을 공유하며 가을 저녁 일상 속 온전한 휴식을 만끽한다. 이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아트스페이스노(필동2가 84-34)에서는 ‘충무로 문학영화제’가 진행된다. 주원규 작가의 크
▲김문근 단양군수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단양군의 향후 4년을 이끌어갈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이 최종 완성됐다. 단양군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을 9개 분야 100대 사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 관광산업의 체류 한계, 급변하는 산업구조 등 지역이 직면한 복합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공간과 관광, 산업, 복지 전반에 걸쳐 단양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분야별 세부 사업은 문화·관광 17개, 농업·농촌 14개, 정주환경 12개, 체육·레저 10개, 지역개발 9개, 미래세대 8개, 도로·교통 7개, 산업·경제 7개, 보건·복지·환경 16개 등 총 100개로 구성됐다. 민선 9기의 핵심 공약 중 단연 눈에 띄는 대목은 새로운 도시 성장축을 마련하는 개발 사업이다. 부족한 주거·생활 여건을 보완하고 새로운 생활권을 형성할 '못골 신도시 개발'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기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구 KBS 중계소 부지 개발'이 대표적이다. 관광 정책은 기존의 ‘스쳐 가는 관광’ 패러다임을 벗어나 ‘머무는 관
▲민주평통 제22기 경남지역회의 박완수 도지사 축사 {사진 경남도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경남지역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주제로 자문위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통령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평화는 성장의 토대이자 번영의 기회를 넓히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자문위원들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평화가 보장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도 없다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에 발맞춰 민주평통과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아울러 지역 지도자로서 경남 발전과 도민 복지에도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제22기 경남지역회의 통일 퍼포먼스(사진 경남도청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남북 대화 복원을 통한 평화공존 기반 구축, 지역별 특성화 평화 실천과제 발굴 등 3가지 정책건의 사안이 채택됐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향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평화·통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현장에서 품질미흡 경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일부 현장에서는 4차 통지까지 이어졌으나 제도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252개 업체에 총 385건의 품질미흡통지를 발급했다. 이 가운데 23개 공사·관리권역에서 품질미흡통지가 2차례 이상 반복됐으며, 4차 통지를 받은 현장도 2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LH 품질관리 지침상 1차 통지를 받으면 공사 중지 및 보수 후 후속공사를 진행해야 하며, 2차는 감점, 3차는 현장대리인 교체 및 업무제한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 그러나 이 같은 지침에도 불구하고 현장 관리 부실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실제로 한 국민임대주택 현장에서는 2023년 9월 공정관리 미준수로 1차 통지를 받은 뒤 같은 달 2차 통지가 이어졌고, 그해 말 3차, 이듬해 1월에는 하도급 관련 법령 위반으로 4차 통지 대상이 됐다. 또 다른 행복주택 현장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보수확인평가 기준 미달과 자재 부적합 문제가 거듭되며 지속적하자관리시스템상 ‘3회 이상 미
▲정신건강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오른쪽부터 3번째 강남구 김재은 정신건강팀장(사진 강남구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서울 동남권 최초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심리지원센터 운영 등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8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기관 및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강남구는 정신질환 예방·조기 발견부터 상담, 사례관리, 재활 및 회복 지원까지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확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에 두고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자살예방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에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을 운영하는 등 지역 맞춤형 안전망을 다졌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서울 동남권 최초로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열어 중독 문제에 선제 대응했다. 기존 알코올 중심 지원을 마약류, 도박,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등으로 넓히고, 예방·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