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와 보안자문협의회(회장 권기홍)는 연말연시를 맞아 탈북민·다문화가정 3명을 의성경찰서로 초청하여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기 위해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관심과 배려에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대한뉴스김기준기자)=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와 보안자문협의회(회장 권기홍)는 연말연시를 맞아 탈북민·다문화가정 3명을 의성경찰서로 초청하여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기 위해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관심과 배려에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