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324명 늘어 누적 16만8천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378명)보다 54명 줄었으나 사흘째 1천300명대를 이어갔다. 1천200명을 넘은 네 자릿수 확진자로는 닷새 연속이다.
이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부분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발생이 1천280명, 해외유입이 44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324명 늘어 누적 16만8천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378명)보다 54명 줄었으나 사흘째 1천300명대를 이어갔다. 1천200명을 넘은 네 자릿수 확진자로는 닷새 연속이다.
이는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부분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발생이 1천280명, 해외유입이 4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