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사회

17일 신규확진 1천373명, 연휴영향으로 1천400명 아래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73명 늘어 누적 22685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556)보다 183명 줄면서 지난 3(1200) 이후 2주 만에 14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323, 해외유입이 5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72, 서울 361, 인천 77명 등 수도권이 총 810명으로 전체확진자의61.2%.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1일부터 닷새 연속 1천명대를 나타냈으나 연휴를 거치면서 800명대로 낮아졌다.

 

비수도권은 경남 103, 부산 65, 대구 45, 충북 43, 충남 42, 경북·제주 각 37, 대전 33, 강원 23, 전북·전남 각 22, 울산 21, 광주 17, 세종 3명 등 총 513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8.8%.

프로필 사진
박혜숙 기자

'정직,정론, 정필'의 대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