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673명 늘어 누적 31만9천77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653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570명, 경기 530명, 인천 118명 등 총 1천218명으로 73.7%다.
비수도권은 대구 67명, 경북 60명, 경남 47명, 충북 45명, 충남 42명, 대전 38명, 부산·강원 각 37명, 전북 21명, 광주·전남 각 13명, 제주 7명, 울산 5명, 세종 3명 등 총 435명으로 26.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