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575명 늘어 누적 32만1천35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557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발생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518명, 경기 496명, 인천 105명 등 총 1천119명으로 71.9%다.
비수도권은 경남 70명, 경북 57명, 대구 49명, 부산 46명, 충북 44명, 대전 39명, 충남 33명, 강원 24명, 전북 23명, 광주 14명, 전남 13명, 울산 11명, 세종 10명, 제주 5명 등 총 438명으로 28.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