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28명 늘어 누적 32만3천37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천2명, 해외유입이 26명이다.
지역발생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685명, 경기 680명, 인천 130명 등 총 1천495명으로 74.7%다.
비수도권은 경남 120명, 충남 68명, 대구 64명, 경북 55명, 부산·충북 각 38명, 대전·강원 각 31명, 전북 20명, 광주 16명, 전남 12명, 세종·제주 각 5명, 울산 4명 등 총 507명으로 25.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