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266명 늘어 누적 35만4천35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246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28명, 서울 421명, 인천 74명 등 수도권이 923명으로 74.1%다.
비수도권은 대구 61명, 전북 41명, 충남 40명, 부산 33명, 충북 32명, 경남 27명, 강원 24명, 경북 20명, 대전 13명, 울산 9명, 세종·전남·제주 각 6명, 광주 5명으로 총 3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