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224명 늘어 누적 37만9천93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천204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842명, 경기 699명, 인천 158명 등 수도권이 총 1천699명으로 77.1%다.
비수도권은 경북 94명, 충남 66명, 대구 55명, 충북 53명, 경남 44명, 강원 41명, 부산 40명, 전남 31명, 대전 23명, 전북 22명, 광주 19명, 제주 14명, 세종 2명, 울산 1명 등 총 505명으로 22.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