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6명 늘어 누적 39만7천46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천986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856명, 경기 596명, 인천 102명 등 총 1천554명으로 78.2%다.
비수도권은 부산 67명, 충남 57명, 대구 48명, 경남 44명, 전북 38명, 강원 35명, 경북 34명, 대전 33명, 광주 25명, 전남 19명, 충북 18명, 제주 10명, 울산 3명, 세종 1명 등 총 432명으로 21.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