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5만190명 늘어 누적 655만6천4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만157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9만1천469명, 서울 6만7천814명, 인천 2만237명 등 수도권에서 총 17만9천520명으로 51.3%다.
비수도권은 부산 3만3천442명, 경남 2만6천96명, 경북 1만3천765명, 대구 1만2천696명, 전북 1만1천441명, 충남 1만740명, 충북 9천997명, 전남 9천544명, 강원 9천380명, 울산 9천167명, 대전 8천650명, 광주 7천191명, 제주 6천203명, 세종 2천325명 등 총 17만637명으로 48.7%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51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74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