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3만4천708명 늘어 누적 937만3천6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4만6천746명 줄어 이틀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만4천686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8만8천480명, 서울 6만5천870명, 경남 2만4천336명, 부산 1만9천543명, 인천 1만9천145명, 대구 1만3천612명, 경북 1만2천990명, 충남 1만2천645명, 대전 1만1천485명, 충북 1만1천272명, 전남 1만898명, 광주 1만31명, 전북 9천685명, 강원 9천197명, 울산 7천321명, 제주 6천228명, 세종 1천951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자는 327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천33명으로 전날(1천49명)보다 16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