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8만6천294명 늘어 누적 1천455만3천6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26만6천135명보다 2만159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만6천272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7만6천900명, 서울 5만2천430명, 경남 1만7천182명, 인천 1만4천845명, 경북 1만4천773명, 충남 1만3천575명, 전남 1만2천387명, 대구 1만2천103명, 부산 1만485명, 전북 1만482명, 충북 1만267명, 강원 1만12명, 광주 9천154명, 대전 9천72명, 울산 6천287명, 제주 4천159명, 세종 2천17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천128명이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71명으로 어제보다 162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