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기준기자)=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부족한 저를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만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경쟁하며 진심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으신 이주영 前장관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남은 선거기간, 우리 경남의 무너진 산업을 일으켜 세우고 고향을 떠나는 청년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해 제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여러분께 길을 묻고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 가슴에 품고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그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고, 우리 경남의 새로운 성장사를 써나가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큰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