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3천296명 늘어 누적 1천779만5천3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는 1만3천268명이며.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28명이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는 경기 3천576명, 서울 1천684명, 경북 1천6명, 경남 780명, 충남 638명, 광주 642명, 인천 607명, 강원 587명, 전북 586명, 대구 564명, 전남 505명, 부산 474명, 대전 462명, 충북 453명, 울산 320명, 제주 243명, 세종 160명, 검역 9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345명으로, 어제보다 7명 늘었으며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5명이다.